2026년 4월 1주차

2026년 4월 1주차

26.04.05 ~ 26.04.09

##사회적가치 ##혁신창업 ##지역활성화
이번 주 임팩트 비즈니스 동향은 기후위기 대응과 사회적 포용을 위한 혁신이 유독 눈에 띄었습니다. 백두대간 고산 침엽수 멸종 위기 속, 경북의 로봇 농부 도입과 경주시의 i-SMR 유치 노력은 환경 및 에너지 문제 해결을 위한 기술 기반 접근의 중요성을 부각했습니다. 사회적 가치 창출은 지역 공동체 돌봄과 소외 계층 지원으로 확장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시흥희망의료사협 통합돌봄 모델은 지역 연대를, '호락호락감자'는 고립 인구의 자립을 돕습니다. 또한 링키지랩 중증장애인 인턴제, 학교 밖 청소년 창업 교육, 자립준비청년 지원 프로그램 등은 취약 계층의 사회 참여와 자립 기회를 확대하며 포용적 성장을 추구했습니다. 이는 안정적인 인프라의 중요성이 상대적으로 높은, 개별 단위의 노력으로는 해결이 어려운 돌봄, 교육, 청년 자립 영역이 어떤 방식으로 문제를 해결해야 하는가에 대해 생태계가 지속적으로 고심해 온 결과로 보입니다. 임팩트 투자 및 창업 생태계도 협력을 위한 적극적 행보를 보였습니다. MYSC-에스앤에스랩은 바이오 스타트업 발굴을, 모두의경제는 경남 사회문제 해결 창업팀을 지원합니다. 기보-KVI는 지역 기술창업 투자를 확대하고, 대학은 청년 창업의 출발점이자 임팩트 커리어 인재 양성의 허브로 기능하며 지속 가능한 사회를 위한 혁신을 가속화했습니다.

핵심 기사

[이로운경고]고사목 늘어난 백두대간… 녹색연합 "멸종위기 고산침엽수, 이미 붕괴 국면"

녹색연합이 식목일에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기후위기로 인해 백두대간 고산 침엽수들이 집단 고사 국면으로 급격히 내몰려 일부 종은 멸종 단계에 이르렀다. 이는 구상나무, 가문비나무, 분비나무 등 주요 수종에서 확인되며, 기후위기가 생물다양성 붕괴로 현실화되고 있음을 경고한다.

경북 사과밭에 ‘로봇 농부’ 뜬다…지능형 재배 플랫폼 국비 공모 선정

경상북도가 AI와 로봇을 활용한 사과 전주기 재배 자동화 시스템 구축을 위한 국비 공모에 선정되어 72억 6천만 원 규모의 R&D 프로젝트에 착수한다. 이 사업은 2026년부터 2030년까지 진행되며, 한국로봇융합연구원이 주도하고 경북도와 안동시가 현장 실증을 지원하여 미래형 첨단 농업을 구현할 예정이다.

경주시, ‘미래 에너지 허브’ i-SMR 유치 총력… 자원봉사자 핵심 메신저로 나선다

경주시가 '미래 에너지 허브' 조성을 목표로 i-SMR(소형모듈원전) 유치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자원봉사자 120여 명을 대상으로 유치 설명회 및 전문가 강연회를 개최했다. 이 행사를 통해 경주가 지닌 원자력 인프라의 우수성과 i-SMR의 안전성, 경제성, 글로벌 시장 동향 등이 소개되며 에너지 전환 시대의 핵심 기술로 평가받았다.

[통합돌봄현장]-⑤건강반에서 시작된 돌봄의 변화...시흥희망의료사협, 지역 건강공동체를 만들다

초저출생·초고령화 시대에 지역사회가 함께 책임지는 통합돌봄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으며, 이 기사는 '시흥희망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의 '2030 건강반 프로젝트' 사례를 조명합니다. 주민 주도의 지역 돌봄 모델을 통해 지역 소멸과 인구 절벽 문제에 대응하는 방안을 모색하며, 다양한 현장 사례를 통해 한국형 지역 돌봄 체계의 가능성을 제시합니다.

“우리는 쓸모없는 존재가 아니다”…자립 실험으로 고립 타파하는 ‘호락호락감자’

‘호락호락감자’는 실패 후 고립감을 느끼는 사람들이 세상과 다시 연결될 수 있도록 돕는 사회적 이니셔티브입니다. 임수연 대표의 고립 경험에서 시작된 이 단체는 다양한 자립 실험 활동을 통해 참여자들의 자책감을 줄이고 유대감을 형성하여 사회적 고립 문제를 해결하고자 합니다.

위기의 기업 직접 인수한 830명의 직원들…투기 자본 막고 매출 2배 키웠다

이 기사는 매각 위기에 처한 '한국종합기술'을 임직원들이 직접 인수하여 성공적으로 성장시킨 사례를 다룹니다. 이는 경제 양극화 해소와 고용 안정에 기여하는 종업원소유기업 모델의 가능성을 제시하며, 중소기업 후계자 부재 문제에 대한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링키지랩 , 서울특별시 ‘중증장애인 인턴제’ 참여…“현장 중심의 맞춤형 인재 찾는다”

카카오 자회사인 장애인 표준사업장 링키지랩이 서울특별시 '중증장애인 인턴제'에 참여하여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중증 및 장년 장애인에게 실무 기회를 제공한다. 이 사업은 기업에게는 실무 현장에서 잠재력을 검증할 기회를, 장애인에게는 직무 능력 향상과 사회 참여 기회를 제공하며 장애인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다.

학교 밖 청소년 진로 설계 돕는 창업 교육 ‘BUILD-IT STUDIO’ 참가자 모집

서울특별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가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한 창업 기초교육 프로그램 'BUILD-IT STUDIO'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 프로그램은 PBL 방식을 통해 청소년들이 아이디어 구상부터 사업화까지 경험하며 자기주도적 진로 설계와 실무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돕는다.

‘Sunny Scholar’ 5기, 연구 준비 단계 완료…자립준비청년 등 5개 개입 지점 확정

SK행복나눔재단의 사회 문제 해결 교육 프로그램 'Sunny Scholar' 5기가 연구 준비 단계를 마치고 본격적인 계획 수립에 들어섰다. 대학생들이 현장 방문과 인터뷰 등을 통해 자립준비청년 등 5개 사회 문제 개입 지점을 확정하고, 8개월간 문제 분석 및 해결책 탐구를 진행할 예정이다.

에스앤에스랩-MYSC, 바이오 분야 스타트업 발굴 협약

바이오 R&D 인프라 기업 에스앤에스랩과 사회혁신 전문 임팩트 투자사 MYSC가 바이오 분야 스타트업 발굴 및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사는 바이오 특화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 공동 기획, 연구 시설 및 장비 지원, 글로벌 펀드 조성 및 공동 투자를 통해 유망 딥테크 스타트업의 성장을 돕고 세계 시장 진출을 지원할 계획이다.

경남 사회문제 해결할 ‘작은 거인’ 찾는다… 모두의경제, 창업팀 22곳 모집

모두의경제 사회적협동조합이 경남 지역의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2026년 사회적기업 창업지원사업'에 참여할 22개 창업팀을 모집한다. 선정된 팀에게는 팀당 최대 8천만 원의 사업화 자금과 체계적인 교육 및 멘토링 프로그램이 제공되며, 초기창업형, 인증전환형, 재도전형 세 가지 유형으로 지원할 수 있다.

희귀난치병·저소득 아동에 ‘레고’ 무료 대여…3개 기관 사회공헌 협력

살림경제사회적협동조합, 오엠인터랙티브, 민들레마음 세 기관이 희귀난치병 어린이와 저소득층 아동에게 '레고'를 무료 대여하는 사회공헌 협약을 체결했다. 이 협력은 아이들이 장난감 대여를 통해 상상력을 키우고 환경적 제약을 극복하도록 돕는 지속 가능한 시스템을 구축하는 데 목적을 두며, 각 기관은 프로그램 관리, 운영 시스템 제공, 지역 아동 지원 등의 전문성을 활용한다.

[함께 만드는 청년창업]- ④ 대학은 왜 청년창업의 출발점이 되어야 하는가

한국 경제의 저성장 시대에 청년 창업의 낮은 생존율 문제를 진단하고, 이를 개인의 책임이 아닌 '구조적 실패'로 분석한다. 이 특집 연재는 대학을 청년 창업의 출발점으로 삼아 팀 기반 협력, 학습 중심 평가, 지역 연계 생태계 구축을 통해 '함께 만드는 창업 경제'의 비전을 제시하며 실천적 해법을 모색한다.

임팩트 커리어 신입으로 들어가려면 어떻게 준비해야 할까?

루트임팩트는 지난 10년간 임팩트 생태계 인재 유입 및 양성을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해왔으며, 임팩트 커리어 진출을 희망하는 청년들이 겪는 채용의 어려움을 분석했다. 이 기사는 임팩트 커리어 로드맵 구축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향후 연재를 통해 구체적인 준비 방법과 인사이트를 제공할 예정이다.

기보, KVI와 협력해 지역 기술창업 투자 확대…“스케일업 전주기 지원”

기술보증기금(기보)이 카이스트청년창업투자지주(KVI)와 협력하여 지역 기술창업에 대한 투자 및 기술금융 연계 지원을 확대합니다. 초기 투자부터 IPO까지 전주기 지원을 통해 지역 기술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목표로 합니다.